대구여의사산부인과 [전경숙산부인과] - 자주하는 질문 | 여성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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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오래전부터 음부가 가렵더니 차츰 냉이 많아지고 요즈음엔 악취까지 생긴 것 같아요.
2013-11-15 13:21:23
전경숙산부인과 (jclinic) <> 조회수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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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에 걸린 경우 많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은 냉,대하증 입니다.
팬티가 젖을 정도로 질의 분비물이 많은 경우,
색깔이 진하거나 고름처럼 흐를 경우에는 산부인과를 방문하여야 합니다.
질염에 걸리게 되면 질입구의 가려움이나 화끈거림, 성교시 질 자극으로 인한 통증 등이 있을수 있습니다.
냉이 많으면서 생선 비린내가 나는 것은 '세균성 질염'일 가능성이 많으며 가장 흔한 질염입니다.
골반염을 앓을 확률이 높고 임신중에는 양막에 염증이 생겨 조기파수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칸디다성 질염'은 주로 흰색의 비지같은 냉과 심한 가려움증을 호소하는데, 피곤하거나 장기간 항생제를 사용하거나 임산부나 당뇨병 환자에게 잘 생깁니다.

'트리코모나스성 질염'은 성관계를 통해 전파되는 질염으로 주로 여성에게만 증상이 나타나며, 치료는 양쪽 모두 받아야 합니다.
특히 물처럼 흐르는 다량의 냉과 악취가 있으며, 질입구가 따끔거리거나 가려울수 있습니다.


그리고 폐경기 여성에서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젠의 결핍으로 '위축성 질염'이 생기는데, 질벽이 얇아지면서 다량의 냉과 성교통을 유발합니다.
질건조감이나 성교후 출혈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질염증상이 있다면 산부인과에 들러 냉검사로 원인균을 확인하신 뒤 적절한 처방과 치료를 받으시면 됩니다.

항상 질염의 유발요인에 대한 주의를 기울이고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훌륭한 예방법입니다. 단 세척제로 매일 뒷물을 하면 정상균까지 제거됨으로 1주일에 한번 정도면 좋고 특별한 예견이 있을때는 바로 세척하면 됩니다.
꽉 끼는 바지나 팬티 스타킹, 코르셋 등은 피하시고 증상이 있을때나 치료중에는 성관계를 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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