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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려움이 주증상이라면 '칸디다성 질염' 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치즈 으깨어놓은 듯한 냉이 있으면서 가렵고, 심하면 붓거나 따갑기도 합니다. 피곤할 때, 항생제를 장기간 복용할 때, 수면 부족, 당뇨, 임신 중 ...등에 잘 생깁니다. 병원에 오셔서 냉검사로 원인균 확인하시고 적절한 약을 처방받으시면 됩니다. 저는 여자 맞습니다.산부인과 전문의 맞구요.
질입구가 가려워요.
몇달에 한번씩 증상이 나타났다가 덜햇다가 하는데 병원에 가봐야 하나요? 여선생님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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